보일러 직접 수리를하는 과정을



블로그에 올린게 있는데...





오늘 댓글이 달렸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보일러가 완전히 먹통이 되어서



AS센터에 전화해도 안받고...





인터넷 검색하다가 저의 홈페이지의 글을 보고



따라서 고쳤더니, 잘 고쳐져서





크리스마스를 따숩게 보냈다고 합니다.







또 어떤분은 인터넷에 따지는글들 말고



이런 훈훈한 보일러 수리하는 글등이 많이 올라와야 세상이 더 살기 좋아진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이정도면 싼타할아버지가 선물 주실것 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