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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수미란 게 평이 좋더군요. 소셜에서 팔고 있습니다
소셜이면 쿠팡? 위메프?? 찾아갑니다.. 휘리릭~~~
흠 .. 드뎌 .. 옆에 오지말라는 엄명이 떨어지신 모양이군요 .. 기냥 군용 닭털침낭 항개 구하시는것이..
거실로 쫓겨 났는데 거실엔 보일러를 잠가 버립니다. ㅜ.ㅜ
보온텐트가 따듯할수는 있는데, 오히려 좁은밀폐공간이라 수면중 이산화탄소수치가 3천ppm이상 넘어갈겁니다. 죽는것은 아닌데 쾌적한 환경은 아니라는 거죠.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답답할려나? 참고로 일본과 국내 실내기준은 1000ppm이하입니다.
카시미롱 이불 둘둘 말고 주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