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가 머리쓴데다가 관세피하느라 4개 밖에 못 구했습니다.
기존에 제게 신청하신 분들 중에 일체의 비용 더 안 붙이고 실비용만으로 보내드릴 겁니다.
연말이라 배대지가 밀려있어서 1월 초~중순 예정인데 들어오면 제게 신청하셨던 분들 중에 사다리로 결정하겠습니다.
안타깝지만 4개밖에 없어서 추가신청은 못 받습니다.
물건이 안전하게 들어오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게 미리 신청하셨던 분들입니다. 혹시 제게 어제까지 신청하셨는데 포함안된 분은 어디에 신청하셨는 지 알려주세요. 존칭 생략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조지훈
노현철
이헌규
박전의
윤성국
최병영
김병구
김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