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전 89년산 사용하고 있는데요 ㅡㅡ;;;
제 사견입니다만.. 스피커란 것이 386, 486 컴퓨터처럼 시간에 따라 점차 진보되는 성격의 기기로 볼 것은 아니된다고 생각합니다. 스피커는 각자에게 부여된 궁극의 소리를 위한 다양한 방법이자 길이죠.
물론.. 제조일이 그리 오래되었다면.. 좀 찝찝하긴 하겠지만, 스피커의 수명은 딱히 가늠할 수 없다고하나 들인 돈의 본전은 충분히 뽑고도 남을시간을 살아준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00년 훨씬~ 이전의 스피커를 쓰고 있습니다^^
위에분들 말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저역시 77년산 보스 501-3 사용자인데요..<br /> 지금들어도 전혀 부족함이없습니다.성향이 현대적인 느낌은 아니더라도 자체 <br /> 가지고있는 기본기가 있는만큼 그것은 세월을 타지않것 같습니다^^
일단 명성있는 브랜드부터 시작하시죠.. 잘만 찾으면 저렴하게 5.1구성하실 수가 있지요. 그래야 나중에도 업글하기가 수월하니까요
00년이면 별로 안된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