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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아즈매들 한테 둘러 싸여서봣습니다.
저도 보고 싶습니다.. 츠자들 한테 둘러 쌓여서..
제네바월드 라디오 샀는데 좋은건가?
조은거 사셨네요.. 제 구매 예정 리스트에 있는 겁니다.. 빨간색으로 말입니다.. 근데 디자인이 일찐 행님한테 안 어울릴텐데 말입니다.. 누구에게 선물하려는 것이겠쥬? 누군진 안 물어봐도 다 알것 같네유~~~ 행수님한테 찌릅니다..
디자인 좋고 소리좋고~ 25만원.
싸게 사셨네요.. 좌표 좀..
꾹 참고 기다리면 명절에 TV에서 방영해 줄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재미있어요. 참지 말고 보세요~
아이들과 함께 호빗 보러 가야 합니다.
가족 생각을 그만큼 하지 못하며 살아온 제가 미워질까봐.. 못 볼 것 같아요..
영화도 재미있겠지만 아즈매들 한테 둘러 싸이는 재미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한번도 안해봐서..ㅠㅠ
영화 끝나고 나니 다 사라지고 더 깊은 외로움만 밀려오더군요.
뭔가 시대의 진정한 아픔과 희생은 뒷전으로 꼭꼭 파묻은채 화장만 덫칠된 신파향수 영화같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작정하고 찍은 신파라 ... 나중에 설이나 추석때 티비에 틀어주면 그 때나 볼까 모르겠네요.
진현호님 아이콘 며치전 브레송 사진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사진이었습니다.^L^
ㄴ 브레송 사진중에 제일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 ㅎ
염일진님 저도 영화 보고싶어요~-그래서 보러갈 겁니다~ㅎ-----처음 영화 보고싶어요~만 쓰고 보니 마치 영화표 사달란 소리같아 급 바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