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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고민을 했다가 해결한 경험이 있어 말씀 드립니다. 아마도 점화가 안될겁니다. 우선 보일러의 흡기구를 완전히 닫지 말고 반 이상 닫아주고 가동시켜보세요. 조절기가 없다면 마스크나 장갑등으로 공기가 2/3 정도만 들어가도록 조절해 보세요. 겨울에는 이런일이 많이 일어나나봅니다. 이렇게 조치해도 안되면 다른 분에게 토쓰... 교체한다면 귀뚜라미는 빼는것을 권합니다.
친구님께서 20년 보일러 기삽니다..린나이가 젤로 좋다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가장 안좋은건 곤충....^^
저는 린나이만 써봤는데 지금 십년 넘게 쓰고 있는데 말썽 없이 잘 작동합니다.
가스 보일러면 린나이이고 기름 보일러면 경동,귀뚜라미 중 대리점이 집에서 가까운 회사로 하시고 용량은 집평수보다 조금 큰걸 설치하시면 온수 많이 사용시 온수 공급을 원할이 받을 수 있고 철 보일러만 피하십시요.
잘알았습니다. 참고에 많은 도움이 됐네요
가스는 무조건 린나이, 기름은 경동을 많이쓰더군요. 귀뚤이는 신뢰성이 낮답니다.
가스는 린나이라는데....경동이나 대성보다 조금 가격대가 비쌉니다... 2년전에 경동으로 바꿨는데 괜찮네요..
린나이가 갑이라고 합니다. 경동도 좋다네요. 귀뚤귀뚤은 여기저기에서 좋다는 평은 못들어봤습니다. 며칠전 회원님 집에 새 보일러가 말썽을 부렸다며 게시판에 글이 올라왔는데, 서비스 기사가 와서 공기 흡입구를 테이프로 조금 막아서 해결 했다네요 보일러에는 자동차 처럼 산소센서가 없나 봅니다
경동 17년쓰다 이번에 린나이로 바꿨는데 조쿤요~
보일러 출신 분이 린나이나 경동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린나이가 가격대가 좀 더 나갑니다 ^^
개뚜라미는 절대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