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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쫌 맛이 간 뇐네일때
컴터가 깔보구 있는 현상 임돠....~.~!!

    증답같습뉘다

제 경험으로는 미량의 액체가 키보드에 떨어지고 나서 작게나마 키보드에서 쇼트가 발생했을 경우 그런 증상이 생기더군요.
키보드를 다른 것으로 교체해 보시고 비교 확인해 보시죠.

댓글 1, 2위 두 분은 덕트나 헐어버려럇! 얍! ㅡ,.ㅡ

양원석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그래픽 카드와 램을 다 빼서 닦은 다음 다시 단단하게 꼽아보세요.
비슷한 증상이 있었는데 해결됐습니다.

파워가 약간 맛이갈 초창기에 그러면서 점점 부팅이 안되고, 나중에는 완전히 하드까지 맛이 가는일이 있더군요, 여분의 파워가 있다면 파워교체를 한번 해보시기를..

아니면 메인보드 씨피유 주변에 콘덴서 배불뚝이 임신 또는 겉으로는 안보이지만 노화현상때문에 그런일도 있더라구요..

저도 그래요
메인보드도 기가바이트 유명 고급보드라서 피씨방 아니면 고급유저가
혹사시켰을 가능성도 있는 것 같아요
영화볼 때만 켜니까 CPU 팬에 먼지도 없고 콘덴서 배불뚝이도 없는데, 그러면 파워를 의심해봐야겠네요
아, 여분의 파워로 새로 교체 해보려니 엄두가 나지 않네요
하드도 3개나 달려있어서 얼른 손봐야할텐데요.

불량인검뉘돠
무료출짱 수거함뉘돠.
ㅠ.ㅠ

조립한지 2년 되었습니다.
파워도 나름 괜찮다는 슈플 600이구요.
이 파워로 교체한지는 1년 밖에 안되었네요. 그리고 이 파워로 교체하기 전에도 이런 현상이 좀 있었구요.
그렇다면 파워 문제는 아니라고 보이구요.

그래픽 카드와 메모리도 다시 잘 닦아서 꼽아 봤구요.
이것 조차도 두어달 전에 새거로 사서 업글한 거라는 겁니다.

결국 남은 건 메인보드 밖에 없다는 말이네요?
2년 사용한 메인보드가 노화되었다라고 보기엔...ㄷㄷㄷ
pc방도 아니고 일반 가정집에서 평범하게 사용한 건데요.

아~ 골치아파요...ㅠ.ㅠ

제가 안그랬습니다
그리고 골치아플땐 펜자라자라자알 입니다. ㅜ,.ㅡ^

    8부능선 얼쉰~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ㅡ,.ㅡ 크르릉

국산이라 그럽니다--1900년대
국산 아니라 그럽니다--2000년대 이후..

(질문하신 분은 맘이 급하실텐데..우스개 소리 올려서 죄송합니다..)

최후에는 보드를 제외한다면, 하나씩 빼고 부팅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비프음 스피커는 연결하시고요..

2년동안 동네 할망들에게 존 것 보여주시다가 탈 난게 틀림 읍습니다.
무료수거 해드릴테니 좌표 갈촤주시기 바람뉘다.

먼지나 노후 등으로 인한 보드쇼트가 우려되나 잘 보시면 매인보드에 Cmos 리셋 하는 점퍼가 있는데 핀이 헐거워 지지 않았는지 살펴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그래픽 카드가 무엇인가요?
고성능 화질을 만드는 GTS 250 초창기 버젼 중에 테스트용이 시중에 풀리면서 나돌았는데,
덩치는 엄청크고 성능은 꽝인 것들( 크기는 고래급!)이 조립 부품 속에 있은 경우에도 그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지금 이 시각 오타를 수정 하려는데 제 댓글 수정 모드가 안나타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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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가 무엇인가요?
고성능 화질을 만드는 GTS 250 초창기 버젼 중에 테스트용이 시중에 풀리면서 나돌았는데,
덩치는 엄청크고 완성도가 꽝인 것들( 크기는 고래급!)이 용팔이들에 의해 조립 부품에 섞여 있는
경우에도 그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는 컴퓨터 조립 할 경우에는
2년 정도 지난 후에 똑같은 보드를 중고로 저렴하게 하나 더 마련해서
보관해두고, 문제가 생기면 보드 교체하려 합니다
이미 사무실 컴퓨터는 중고 보드 하나 마련해 두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메인보드가 1순위, 그다음은 그래픽카드 인듯 합니다(파워, 램 교체 하셨다고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