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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히 폐하의 교지를 받들다니 가문의 녕광이구먼
황교안 -> 황교활 부모가 이 하수인 이름을 왜 황교안이라고 지었는지 뉴스의 얼굴을 보니 금방 알 수 있었죠. 저렇게 산다고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을 지... 두고두고 영원히 이름 석자에 저주의 말들이 쌓일텐데 그 감당은 누가 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