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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말없는 사람이 무섭다니까요~
1진을쉰은 이미 깨달으신분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생사람 잡겠습니다.창연님~~
답도 있고 (깨달은 사람들은 모두 같은 답을 말하므로..) 매뉴얼도 많이 있는데 대부분 관심이 없죠..ㅎㅎ
아직 꿈에서 깨어 나지 않은 사람....깨어나고 싶지 않은 사람 왜 깨어나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도 많죠.
깨달으면 깨닫기 전보다 조금 더 편하게 사는것 ... 저는 그렇게 말하고 싶네요... ^^
겉과 속이 같아지겠죠...그런 사람은....~
가장 효과적인 깨닫는 방법은? 무조건 무시하고 부정하는 겁니다...^^
네 인호님... 누가 이거 맞다 하면 그게 왜맞냐 아니다~ 누가 아니다그럼 뭐가 아니냐 이렇게 해야 되는거군요?ㅎㅎㅎ
방금 깨닫고 보니 .. 올해가 다가고 있지만 , 그래도 소신있게 색경소망 ^^
내년엔 색경땜에 깨달은 최초의 돌뎅이영감님이 되겠습니다...~~
미처 깨닫지 못한 다른 사람에 대한 주체할 수 없는 자비심이 솓구치.....명동에 오심 그런 분들 많습니다. 목이 터져라 회개하라 외치시구, 특정숫자(3 아님)를 적은 피켓을 들구 다니시기두하고...하여간 못 깨우친 중생을 한원이 사랑하십니다. 그분들이... 가끔은 조용히 다가와 속삭이기도 합니다..(깨닫지 못한 사람이 너무나 불쌍해서)..."도를 믿으십니까?.." ^^
깨달은 사람은 강제로 하진 않습니다....~~그렇게.
밀린 헌금만 내시면 뭐든 깨닫게 댐니돠....~.~!! (인생은 깨달으며 사능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