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는 디지털로 만족~

    DSD음원 좀 농가 들으시면 복 받으실껌다~~~
잘계시죠? ^^

괜찮네요... 오리지널에 비해 좀 게인을 키운 것이 확 느껴지네요.. 아날로그의 장점이 디지털과는 달리.. 게인을 키워도. 소세지가 안되고. 디테일이 절대 죽지 않는 장점을 살린 것이지요...

뭐 오리지널 마스터링이 좋은지.. 아님... 리마스터링이 좋은지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70년대 LP도 아니고.. 겨우 90년대 LP가 오리지널 아날로그 마스터가 없다는 글을 읽었는데... 솔직히.. 그럴리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다시부르기2도 LP로 나왔으면 합니다.. 이 앨범도 아날로그 녹음을 했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오리지널 4집 추상적인 앨범 자켓이 왜 없지??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혹.. 커버 저작권이 합의가 안되었나??)

따로 만들어진 속지에 오리지널 그림이 나오는데... 반갑더군요.........

    속옷 취향이시군혀 ㅋㅋㅋ

릴덱에 노금하게
존말할때 대여 발함뉘돠.

ㅠ.ㅠ

저도 릴덱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도 릴덱으로 LP 녹음 하시는 분들.. 참 징합니다..........^^

거.. 허접떼기. 고음도 녹음 안되는 것 말고....... 좀 쓸만한 릴테이프나 준비하고... 줄서고 있나요???? ===3=3=3=3==3=33

지두... 농담요....

근데. 솔직히. 저도.. 요즘은 진짜 귀한 LP 녹음하고 싶으면.... 릴덱보다는 24비트로 녹음해요.....
릴덱 아무리 좋으면 뭐합니가?? 헤드.. 세월에 다 열화되었고.. 부속 구하기도 힘들고..
신품 테이프 가격도... 가격이지만. 쓸만한 거 구할 수가 없는데요.... 박스 신품도.. 생산한지가 최소 10년도 더 넘은 것인데.. 창고에서 썩다가... 김 다 빠진 것들이 대부분이라.....

    얼쉰 emt나 얼릉 넘기셔요
ㅡ. ,ㅡ

ㅂㄱㅎ님 뽑기성공 감축합니다. ㅠ

볼륨을 좀 많이 먹던데요. 무거워서 좋긴했어요 ㅋ

저는 포장 벗겨놓고 청음 대기중입니다. 주말 조용할때 진공관 불댑히며 들어볼 생각 입니다. 옛날 4집 CD 가 잇었던것 같기도 해서 그때 LP랑 CD 정리겸 찾아 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