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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이 우째서? 그냥 시각효과상이나..
변호인 감독이 신인감독상 후보로 올라가서 어부지리로 탄 모양입니다.
'한공주' 참 의미있게 봤고 여주인공의 연기 또한 인상깊었었는데 여우주연상을 타더군요. 나도 모르게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명량은 최다 관객상이나 받아야죠. 그나마 영화계는 갠춘하니 다행입니다. 티비는 종편까지 가세해서 지랄 앰뱅을 하는데
명량은 최민식에 연기와 마케팅에 승리 아닐까요.
영화 명량 또한 이순신장군의 승전 입니다...제가 쓰려니 쑥스럽구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