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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일보가 왠 일로 청룡영화제를 뒤흔들어 놓았군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12-17 20:05:29
추천수 20
조회수   1,447

제목

찌라시 일보가 왠 일로 청룡영화제를 뒤흔들어 놓았군요.

글쓴이

오세영 [가입일자 : ]
내용
 

각 사이트마다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습니다. 감독상 외에는 모두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있습니다. 



작품상 - 변호인

감독상 - 김한민(명량)

각본상 - 김성훈(끝까지간다)

신인감독상 - 이수진(한공주)

편집상 - 김창주(끝까지간다)

남우주연 - 송강호(변호인)

여우주연 - 천우희(한공주)

남우조연 - 조진웅(끝까지간다)

여우조연 - 김영애(변호인)

신인남우 - 박유천(해무)

신인여우 - 김새론(도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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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2014-12-17 20:13:45
답글

명량이 우째서?
그냥 시각효과상이나..

uesgi 2014-12-17 20:23:35

    변호인 감독이 신인감독상 후보로 올라가서 어부지리로 탄 모양입니다.

윤상달 2014-12-17 20:47:10
답글

'한공주' 참 의미있게 봤고 여주인공의 연기 또한 인상깊었었는데 여우주연상을 타더군요. 나도 모르게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백경훈 2014-12-17 20:52:37
답글

명량은 최다 관객상이나 받아야죠.
그나마 영화계는 갠춘하니 다행입니다.
티비는 종편까지 가세해서 지랄 앰뱅을 하는데

김민관 2014-12-17 21:06:24
답글

명량은 최민식에 연기와 마케팅에 승리 아닐까요.

sutra76@naver.com 2014-12-18 04:16:16
답글

영화 명량 또한 이순신장군의 승전 입니다...제가 쓰려니 쑥스럽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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