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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올라와서 클릭해보긴 했는데..노래를 일부러 이렇게 부르는거겠죠 ..연주는 그냥저냥 하고요..
부모님 영향으로 선천적으로 목소리에 이상은 있답니다. 작사작곡 창작이고 들으면 순수해지는느낌입니다.
요즘 참 말들 많더라구요 전 좋기만 하던데 사실 이노래 듣다가 울었어요 ㅠㅠ
장순영님 덧글보고 무슨말씀이신지 검색해보니 케이팝스타 이런게 검색되네요.. 전 심수근님 게시글에서 첨 접한지라..제 느낌 그대로임다..
요즘 이 노래만 들어요.
이미 앨범이 한번 나왔더군요. 디지털로도 올라와 있는데 앨범 곡들이 나름 괜찮은거 같네요.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긴 하겠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