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베트남에서 한화로 53만원 주고 샀습니다... 경호님... 케이스 는 쓰지 마시길 권합니다... 저는 케이스만 오자키 7만원짜리 샀다가.. 며칠 쓰다보니.. 케이스 무게가 너무 무겁고... 에어2의 자랑인 그 얇기와 무게를 즐길수 없다는걸 깨닫고 과감히 케이스는 벗기고 서랍속에 넣어두었습니다..
그리고 액정보호 강화유리 글라스 는 지금은 붙여놓은 상태인데요... 아시다시피 에어2 가 가장 좋은 최신의 무반사 코팅되어있는 신기술 집약된 액정이라요 유리도 벗기고 쓰려다가... 아직까지는 그냥 아마도 앞으로 벗겨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말씀 드리고 싶은건 에어2 만큼은 즐길수 있는 마음이 아끼는 마음보다 커야되지 않나 싶네요.. ^^
구입 추카드립니다.~~
저는 지금 에어2 사고 패드란 뭔가 확실히 깨닫고 ... 윈도우패드 하나와 안드로이드페드 저렴한걸로 무조건 제일 얇은걸로 하나씩 더지르려 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은 안써도 될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