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드림에 대해서 막연한 두려움과 망설임을 가지는 이유는

모르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쉽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헬로우드림을 처음 찾아봤을 때 다들 블로그 보셨죠???

보니깐 화려한 이미지에 달콤한 글귀, 이만큼해서 한달에 oo만원 벌었어요.

이런 말들이 가득하니깐 혹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도 왜 선택을 할수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걸까요?

마음 한편에 혹시 “ 다단계가 아닐까? , 거짓말 같아 ” 이것때문은 아닌가요?

너무 정확하게 짚어냈나요?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헬로우드림은 어떻게보면 다단계라고 볼수도 있어요.

여러분들이 아는 블로그, 카페,이미지,웹문서 등을 통해서 홍보활동 글을 포스팅한후

마케터를 모집하면서 거기에 따른 인센티브를 받는구조에요.

이런 것을 사람들은 소위 “ 다단계 ” 라고도 부릅니다.

그런데 차도남은 오랫동안 바이럴마케팅을 해왔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 헬로우드림 = 영업 이다” 라고 바꾸어 말하고 싶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영업활동은 상당수가 인센티브제입니다.

구조 또한 다단계와 비슷하거나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걸 다단계라고 부르나요??

아니죠. 보통 외부영업이나 컨설턴트, 외근직 다양한 명칭으로 불러지죠.

그런데 헬로우드림은 왜 다단계라고 생가하는 걸까요??

아마도 오프라인이 아니라 온라인활동으로 수익을 내기 때문에

직접 얼굴보고 말하는것보다 더 믿음을 가질수 없기 때문은 아닐까요?

아무래도 믿음이 적을 수밖에 없잖아요??ㅋㅋㅋㅋ

실제로 헬로우드림에 가입할려면 가입비를 지불해야되는데 과연 뭘 믿고 지불할건가요??

인터넷만 보고??? 전화상으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