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사는 제 친구 내외는 한국 나올 때마다 학용품만 잔뜩 사가더군요. 거기서 파는 게 죄다 중국제에다 가격만 비싸다고요.
여하간 캐나다엔 공장이 별로 없으니 공산품 값이 천정부지겠지요.
아참, 그릴은 코베아에서 나온 '구이바다'가 갑 오브 갑이랍니다.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112336471&service_id=estimated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