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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국내용은 진즉에 리콜불가용 차더라는 ....
리콜을 리콜이라 부르지 못할것이며. 쿨럭

리콜 신청하면 어느 업체 근무하는지 파악하여 거래 자르기 때문 아닐까요?
대략 한 집 건너 현대와 연결되어 있으니까 말입니다.

꼬우면 미국으로 이민가거나 외제차 굴리라는 정부의 뜻도 있어서...

미쿡서도 명령 받아야나 하는....
워낙 완벽한 차라.... ㅡㅡ

제가 기아차 현대차 한번씩 리콜 받았었습니다....기아차의 경우 리콜을 아주 우연찮게 알게 된 겁니다...차 대쉬보드가 더운 여름에 들고 일어나서 공업사 들어갔더니만, 손님중에 한명이 아마 그거 리콜대상같은데요.......해서 공업사에 물어보니 공업사 직원 아무도 모르겠다는겁니다.....그래서 공업사 입고 안시키고 기아차 본사에 물어봤더니만, 차대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줬더니만 리콜대상인데 며칠 안남았다는 겁니다...며칠 안남았는데, 부속품이 있어야만 무상수리가 가능하다는 겁니다....해당 공업사에는 부품이 없고, 주변 부품가게에도 없고....검색해보니 경상도 어느 기아차 공업사에 한세트 가 있다고 하더군요..며칠 걸리는데 괜찮겠냐?..부속와서 수리하면 리콜기간 넘었는데 무상수리 가능하냐?..공업사 본사에 물어봐야 확답을 주겠다고 하더군요...결국 일주일 리콜기간 지나서 부속품 와서 무상수리를 받긴 받았습니다....공업사 찾아가서 수리 마무리하는데까지 보름정도 걸린거 같습니다....당연히 리콜대상이라고 홍보같은건 전혀 없었지요...그것도 아주 짧은 기간 정해놓고 그 기간안에 수리 받아야 했었고요....현대차도 비슷한 경우였습니다...

    예전에 제가 아는 사람의 세피아 네오 차량의 대시보드가 그랬습니다.
대시보드가 열 변형이 일어나서 불룩하게 휘었더군요
제 매그너스의 운전석쪽 A필러 내부 커버도 그랬어요

    제가 탔던 뉴세피아도 데시보드 리콜받았었습니다.
또 구형 스타렉스 터보 입구(?) 도색 벗겨짐으로 한번 받았구요.
당연히 통보는 없었고 동호회에서 알아낸 정보를 이용해서 받았네요.

오늘 집에 와보니 올란도 리콜통지문이 우편으로 왔다고 하네요.
이런 우연의 일치가 있나요. 기막힌 타이밍이네요.
내용은 별것 아닙니다. 일반공업사 진단장비로는 ECM의 연료분사 압력값을 제대로 진단 해내지
못한다는 거네요.
현대차였다면 이정도 사항은 그냥 엔진오일 교체하러 갔을 때 슬그머니 시정해주고 말았겠지요.

1. 15년전쯤 프레지오 리콜 받았습니다.하체부분 두꺼운 스펀지? 같은거 아마 방음등 용도인듯 같은데 때문에 입고하여 처리 받아라고 했습니다. 해결방법은 그냥 잡아댕겨 떼버리더만요 그리고 땡~ 가라고 하네요. ㅜㅜ 아마도 화재방지 인것 같았습니다.

2.삼성 뉴sm3 뒤에 미등 빨강색 커버가 반사가 적어 타챠량이 위험할수 있으니 입고하여 교체받아라고 하기에 입고 하여 커버 교체 그리고 간단한 차량 청소와 엔진오일 1회 교환권 쿠폰받고 온적 있습니다.

사이트에 가시면 리콜 싯점 차량 볼수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