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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지른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12-12 23:00:04
추천수 17
조회수   1,159

제목

이번주 지른거

글쓴이

진성기 [가입일자 : 2005-12-05]
내용

이번주에 지른겁니다.
오늘 탁배로 받았어요.
포장도 이상하게 와서 택배 아저씨가
이게 뭡니까 하더군요?

이게 뭡니까?






이제 밤낮으로 떡치는 소리 요란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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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행복 2014-12-12 23:22:04
답글

청와대로 바로 보내시지 그랬어요.
저는 직접 제작해서 사용했는데 이사오면서 이웃에게 주고 왔습니다.

백경훈 2014-12-12 23:52:25
답글

떡을 너무 심하게 치시면
힘들어서
신음 소리 납뉘다 ㅡ,.ㅡ;;

백경훈 2014-12-13 00:13:03

    너무 치대면 쫄깃해 지능데..
ㅡ,.ㅡ;;
승호횽아 제수씨 출산예정일은 은제유?

sutra76@naver.com 2014-12-13 00:17:00

    지금 4개월 됐으니.. 앞으로 5개월 후 그러니까 5월 출산이네요... 딸 입니다... 그리고 이름은 한혜원 이라고 지었습니다.. 갱훈횽아가 와싸다에서 잴로 먼저 아시는 거네요.. ^^

감기래 2014-12-13 00:17:33
답글

가정집에서 요런게 쓰이는곳이 있나요?@.@

daesun2@gmail.com 2014-12-13 09:03:00
답글

손으로 친 떡은 언제 먹을수 있을까요?????

이종호 2014-12-13 09:09:34
답글

돌쇠가 쓰던건가 봄돠...

황준승 2014-12-13 11:38:15
답글

세상에, 이런 것도 인터넷으로 파나 보네요. 모가지쪽은 견고한가요?
이번 설에는 직접 친 떡을 나누어주려고 그러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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