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번주에 지른겁니다. 오늘 탁배로 받았어요. 포장도 이상하게 와서 택배 아저씨가 이게 뭡니까 하더군요? 이게 뭡니까? 이제 밤낮으로 떡치는 소리 요란 할 듯.
청와대로 바로 보내시지 그랬어요. 저는 직접 제작해서 사용했는데 이사오면서 이웃에게 주고 왔습니다.
떡을 너무 심하게 치시면 힘들어서 신음 소리 납뉘다 ㅡ,.ㅡ;;
너무 치대면 쫄깃해 지능데.. ㅡ,.ㅡ;; 승호횽아 제수씨 출산예정일은 은제유?
지금 4개월 됐으니.. 앞으로 5개월 후 그러니까 5월 출산이네요... 딸 입니다... 그리고 이름은 한혜원 이라고 지었습니다.. 갱훈횽아가 와싸다에서 잴로 먼저 아시는 거네요.. ^^
가정집에서 요런게 쓰이는곳이 있나요?@.@
손으로 친 떡은 언제 먹을수 있을까요?????
돌쇠가 쓰던건가 봄돠...
세상에, 이런 것도 인터넷으로 파나 보네요. 모가지쪽은 견고한가요? 이번 설에는 직접 친 떡을 나누어주려고 그러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