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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993년부터 011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 3년전에 010으로 바꾸면서 스마트폰을 접하게 되었네요
번호 바꿀때 약간의 갈등이 있었지만 어쩔수없는 시류에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011사용한다고 해서 예전처럼 좋게 봐주는 분위기도 아니고 오히려 고리타분하고 자린고비같은 인상을 주는 듯 합니다 이참에 바꾸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바꾸면 여러모로 좋은 점이 더 많습니다..^^

엄밀하게 말해서 가능은 합니다.
미국에 출시된 스마트 폰중에 CDMA폰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거 공기계 수입해서 프로그램 해킹하고 해서
사용하시는 분이 있다고 하는데 운이 나뿌면 무슨 번호가 중복되서 국내 2g사용불가 3g로 써야 한다더군요.. 저는 포기..
다음이나 네이버 검색해보심 됨니다. '2g 스마트폰'으로...

참 그 스마트폰은 제조사가 삼성이나 엘지라는..

번호에 대한 집착,,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집착 중 하나라능.

사용 할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hkbemil/130183848448
크크크 저도 한번 해보려다가 검색만 해보고 010으로 넘어왔습니다.

통화는 2G폰으로 하시고 스마트폰 하나 구해서 데이터쉐어링 신청하면 데이타용으로만 사용가능합니다. 한달에 500메가 13,000원 요금이 제일 싼거에요

저도 이렇게 해서 폰 두개 들고 다닙니다.

해외폰의 경우 프로그램 해킹은 아니구요 휴대폰에 번호를 심어주는 나밍이라는 작업을 직접해야되고 mms사용하기 위해
기존프로그램을 수정하거나 추가어플을 설치해야 합니다.

갤3 구입해서 세팅해서 쓰다가 속도가 느려서 다시 투폰으로 쓰고 있습니다.
017번호는 폴더폰 쓰고 집사람 스마트폰에 기생해서 데이터 함께쓰기로 카톡이랑 인터넷만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