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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필요한 분에게 그냥 드립니다.

저도 지하실이 비어있어서 레고블럭처럼 쌓기 놀이 하다가. 괜챦은 넘 위주로 동기들에게 넘기고있습니다.

가끔씩 필 받았을 때 나누어주거나 팔거나 버립니다. 타이밍 놓치면 또 애착이 생기거든요.
아님 이사 가기 전 부부간에 서로 짜증내면서 처분하라고 압박을 줍니다.

줄 섭니다. ㄷㄷㄷ
카메라, 캠핑관련 안쓰는거... 그거 놔두느라 창고를 샀어요..ㅠㅠ

    창고 줄섭니다 ㅎㅎ

줄서야쥬 줄서유ㅎㅎ
와싸다을쉰들은
안서는? 기기?들이 만탬뉘다.
ㅡ. .ㅡ

가끔 팔기도하지만 대부분 그냥 가지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CDP 있으시면 하나 판매해 주시죠... ㅎㅎㅎ
이재형님께 헐값에 구입한 장비가 맛이가는 바람에 라디오만 듣고 있자니 너무 힘드네요...ㅎㅎㅎ
메일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제가 글올리고 까먹고 있었네요ㅎㅎ
고민좀 해보고 증정할지.. 판매할지.. 가지고 있을지를
결정해야겠네요.
장정훈님께는 쪽지 드리겠습니다

증정한다면
남자ㅂㄱㅎ
총소년에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