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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아자씨의 직속 상관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12-11 19:07:55
추천수 35
조회수   1,028

제목

경비원 아자씨의 직속 상관은?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요즘 아파트 경비원 수난시대로군요.



 정년 퇴직해서 노느니,일자리 하나라도 맡아하려는 사람이

달리 할만한 일이 없으니

아파트 경비를 하시는데,



입주민 할머니가 구박을 주어서 분신을 하지 않나,

새파란 이십대가 인사안한다고

폭행을 해서 코뼈를 부러뜨리지 않나.....



과연 경비란 직업을,입주민의 하인이란 개념으로 받아들이는가 싶군요.



여기서 퀴즈 하나......[풍자]



경비원 아자씨의 직속 상관은 과연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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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2014-12-11 19:46:38
답글

직속 상관은
아파트에 이뿐 아즈매임다.

이쁜 아즈매가 해달라는 것 은 안해줄수 읍다능..

염일진 2014-12-11 19:59:06
답글

역쉬...경훈님 촉은 아직 죽지 않았군요...

하지만..정답은...



집에 있는 와이프....!!!!@#$%%^^

백경훈 2014-12-11 20:02:09

    저는 촉중에
부드럽고 탄력좋은 감촉이라능Girl
조아라 함뉘다
ㅡ,.ㅡ;;


염일진 2014-12-11 20:09:22
답글


샌드백~#♧!

유병보 2014-12-11 21:05:30
답글

맞습니다.
지지리도 못생긴 과부가 가장 곤혹스런 직속상관입니다...

이성위 2014-12-12 07:52:52
답글

개인적으론 경비실엔 노련한운영의 경비원과 섭렵?!!의 총명한 젊은분이 함께 존속해야한다봅니다..상호 보완적의미를 표하는겁니다=과거 아파트2층 잠시 봉투하나 다시들고내려오는 그사이에 새로산 자전거 없어져=젊은분이 벼락같이 쫒아가주더군요..도둑놈잡기는 실패했지만 ..하지만 기동력있는 젊은경비원 분명필요하다에 표를겁니다.저는 그렇습니다..연세가많은 저의 아버지같으면 도둑놈 봤어도10미터도 못쫒아갔다봅니다 ..CCTV 있다해도 바로 해결 안되면 주민들의 입장=반발.불안.걱정등등..어찌할껀가 싶지요..인권은인정되야하지요..맞지요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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