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이대사 기억나시나요?
"경아 오랜만에 같이 누워보는 군"
"행복해요"
쿨럭 오글 거리셨다면 죄송합니다.
아직 청소년인 저는 구전으로만 전해들었던 아주 오래된 영화 대사입니다.
(그런데 왜 자꾸 귀에 맴도는 건지... ^^;)
별들의 故鄕 중에서 유명한 대사입니다.
특히 메인테마곡인 이장희씨의 나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는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정도의 곡입니다.
당시에는 찾아 보기 힘들었던 영화만을 위한 OST음반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500장 한정으로 180g 리마스터링 한정판으로 제작되었으며, 당시 검열 때문에 사용되지 못한 오리지널 커버로 제작된 음반입니다.
일단 소장용 가치도 있는 음반이니 하나씩 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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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