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당할 명예도 없는 것들이 무쉰,,,
80년대말 개대자동차에 스피커 납품하는 회사에 다녔는데..
허구헌날 노사분규에, 만들어놓은 스피커는 가져가지도 않고,
영업이익은 1%도 안되고, 직원들 놀릴수 없어 억지로 오다받아 작업하고,
지덜은 영업이익 8-9 % 챙겨 먹고,
하청업체 (말이좋아 협력업체지)는 영업이익 1 % 2% 마이너스 나는데도 있고,
아주 훌륭한 기업입니다.
2-3년만 타면 여기저기 마구마구 고장나서 카센타 먹고 살게 해주지,부품대리점 은 완전 블루오션에 노다지..
내 단하나의 소원은 내가 죽기전에 니덜이 망하는거 보는건데,,,
오죽하면 국내에서 외제차가 많이 팔리길 바라는지 ,,,아직까지 깨닫지 못하니 더 이상 미련은 없다 .이눔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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