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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들 이제 차 좀 들 팔리니까 쫄리나보지??
얼마나 더 가나 보자 개 쓔레기들.. 외국엔 다 퍼주고 자국민은 개 호구로 보고
이젠 고소까지.하네...나중에 느그덜 망하면 고소해할거다.. 현다이 즐

겁주는 것이겠죠.
앞으로 현대차에 부정적인 인터뷰 하는 정비사는 가만두지 않겠다는 것 같아요.
기자들 한테는 반대로 하는 건 아닐까요? 아마도 현대차에 비판적인 기사를 쓰더라도
기사 말미에 희망적인 문장 하나 넣어주면 떡 하나 더 줄께.... 하고 말예요

이런 일들이 쌓여서 현대차에 더 큰 이미지 손상을 주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할텐데요

여기 게시판에서도 현대차 관련 내용만 나오면 현대차 감싸고 나서서 변명해주는 사람이 있었죠.
나중에 알고보니 현대차 직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현실적으로는 아직도 국산차를 선호합니다. 정비 수리 비용 때문이죠.
그래도 절대 현대자동차나 기아자동차 차량은 살 생각이 없습니다. 이미 이미지가 엉망으로 박혀 버렸어요
화려한 옵션 중 실제로 쓰는 건 거의 없고요, 기본기는 타 회사 차량이 더 낫다고 쉽게 느껴지거든요.

    정비 수리 비용을 당연히 고려하셔야 하겠죠.. 맞습니다..

근데.. 제가 타는 혼다는 정비는 정기적으로 하는데... 수리할 일은 경험해 본 적이 없습니다.. 쩝~

이제 막 가자는 거 같네요.. ㅎㅎ

일반적인 승용차의 순환 주기를 5~7년으로 봤을 때 흉기차가 타격을 입는 가시적인 통계가
앞으로 1~2년 정도면 나타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마도 현재 시장의 추이만 봐도 뭔가 흉기사 내부에서 위기감이 제기되었을 것 같기도 하구요..

하여간 몇년 되지 않아 급격한 내수 점유율 하락이 오면 그때는 좀 달라지려나 모르겠네요.. 쩝~

새로나온 소나타 선전문구 보면 위기감 제기된게 맞습니다.
문제는 선전문구 뿐이란거

현대차 위기가 가시화되고, 기아차 팔고, 그래도 안되어서 10조짜리 땅 다시 팔게 될지도 모르죠.
기아차는 제발 좋은 마인드 가진 회사에서 인수해서 잘 경영하면 좋겠습니다.
이미 옛날 기아차 연구개발 마인드는 다 사라지고 없겠죠?

현대 1차밴드 업체 갔더니 하는 말.
"창사이래 최악이다"
이 회사는 그나마 알짜배기 회사입니다.

훼손당할 명예도 없는 것들이 무쉰,,,
80년대말 개대자동차에 스피커 납품하는 회사에 다녔는데..
허구헌날 노사분규에, 만들어놓은 스피커는 가져가지도 않고,
영업이익은 1%도 안되고, 직원들 놀릴수 없어 억지로 오다받아 작업하고,
지덜은 영업이익 8-9 % 챙겨 먹고,
하청업체 (말이좋아 협력업체지)는 영업이익 1 % 2% 마이너스 나는데도 있고,

아주 훌륭한 기업입니다.
2-3년만 타면 여기저기 마구마구 고장나서 카센타 먹고 살게 해주지,부품대리점 은 완전 블루오션에 노다지..
내 단하나의 소원은 내가 죽기전에 니덜이 망하는거 보는건데,,,

오죽하면 국내에서 외제차가 많이 팔리길 바라는지 ,,,아직까지 깨닫지 못하니 더 이상 미련은 없다 .이눔들아 !!

호로 막강한 넘들..

미쿡에서 제네시스등 약 43,000대 리콜 결정이 되었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