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도 않되었는데요
나눔 이벤트 할때 한번 먹어보고 싶다구 문자로 한줄 남긴거 밖에 없는데...
그런데 뜻박에 택배 왔어요.
밝은것은 후레쉬 킨겁니다.
2014년은 노지감귤 당도 11브릭스라니
2015년 비가림인가 하우스 감귤이 1월~ 13브릭스,할때 그때 다시 먹어보야 겠습니다.
지금도 달아 부모님이나 신거 못드시는분들이 드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로 당첨이 안되었는데도 보내주셔서 한동안 어머니 및 식구들과 같이 잘 먹었습니다. 고사장님께서는 마음이 따스하시고 고우신 분입니다. 요즘 한창 이슈가 되는 '땅콩 리턴 사건' 이 오버랩 됩니다. 사랑의 나눔감귤이 좋지만서도 또한 적정 이윤도 보장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지요. 우리나라에서 농사 짓는 것이 갈수록 어렵다고 하던데...
저는 돌하루방 어르신이 싫습니다. 그러하오니 그런거 모릅니다. 그리고 정히 아시고 싶으시면 제 주소는 공개되어 있습니다. lalenteur@hotmail.com 입니다. 그 이상은 모릅니다. 추운 겨울 건강하십시요. 종3 모처에 가시면 제가 식사 대접해 드리지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