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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뇌쇄적인 치명적 매력의 팜므파탈 이야긴 줄 알았네요~
난 또 옷만 잘 입는년 이야긴줄 아랐네요....~.~!!
돈, 보석, 옷만 알고 품위나 인간의 존엄성 따위는 배운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무지랭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만 알면서 겉모습에 치중하는 애들 치고 제대로된(?) 나쁜년은 거의 없더군요.
낯짝을 보니 탐욕으로 가득 차 있더라능...*&&
등짝을 보니 손자욱이 가득 차 있더라능...*&& 야굴언냐꺼 , 밀양언냐꺼 , 수선언냐꺼 , 케블카언냐꺼 .. 대충 봐도 3 개는 넘더라능 ^^
등짝은 또 언제 봤대유? 하긴 돌뎅이넝감님 코를 보니 그랬을수도 있겠다싶긴 하네유^^
고럼 일진 넝감님이랑 목욕탕 번개를 했다능 얘긴데...? 3센찌 넝감님도 왔시유...*&&
그년 참 재섭게 생겼더군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