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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다 보냈습니다. 겨우 두건이지만요.
리뉴얼하면서 생겼슴다
이런게 있는데 왜 수영님은 한번도 저에게 보내지 않으셨나요? 애정이 이렇게 식어가는군요. 근데 이수영님은 아침부터 뭘 하실려고 이렇게 일찍 기상하셨습니까?
전 진작알았지요~
대다나십니다~
음.인재는인재만이 알아 보는 드러벙 시상~!
그런 기능이 있었나요...*&&
그 기능을 이장님도 모르고 계셨습니다. ^^
나두 알구 있는데...난 탕면님보다 우월한 종인갑다^^
더도 덜도말고 꼭 3센찌 우월하시다에 3표 드리고 , 그래도 혹시나 섭섭해 하실까봐 섭스로 3표 더 !!
전 어느날 ( 쪽지 왔어요) 하는 소리가 나길래 대체 뭔가 했어요 누구 핸드폰에서 나는 소리인지 찾기도 했습니다
나두 맨 첨엔 그렇게 알게 되어씀돠 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