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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걸 담을땐 다이오유덴 , 대충 막쓰임세용으론 엘쥐요 ..

    오양과의 추악은 다이오유엔

누드박카스와의 추억은 헬쥐 라굽셔???

다이오유덴, tdk금장, 막쓰는건 이메이숑 근데 별차이 없더군요...

지금도 미쯔비시, 버바팀 온리 입니다. 다이요유덴은 불량에 한번 걸려서 삽질한적도 있고 또 짝퉁 사건 이후로 안씁니다.

블루레이 RW가 LG랑 미쯔비시가 있었는데 LG는 몇번 못쓰고 에러나서 버리고 미쯔비시는 이상없이 몇년째 계속 재사용합니다.

당장은 차이가 없어도 오래 지나면 차이가 납니다. 제가 10년전에 만든 DVD 아직도 재생하면 이상 없습니다. 이는 공디스크의 품질도 중요하지만 구울때 뭉근한 불로 느긋하게 오래 굽는 것도 중요 포인트 이지만...

    지도 공감하는게 수년전 개밥고수님이 밍갈와 쥰 데이빗 길모어옹의 pulse 나이부나, 미소라히바리
언냐 35주년 기념공연 , rush, 기타 등등 딥디도 안즉 쓰엥쓰엥 하게 잘 나옴돠^^
만두 두판으로 업어온 거지만.... ㅜ,.ㅠ^

글구 어제 집어온 길모어옹 불루레이는 워때요? 나두 질러야 하는데 이달 가계부가 적자라...
아까 종로 동생한테 갔다가 갈등만 하다 왔는데....

    cd를 구울때 응근한 촛불로 구우면 더좋을까요?

4배속이 좋다하던데요...

다이오유엔
버바팀
엘쥐
HP
이메이숀
묻지마등 다 써봐도
뭐 다 소용 읍습니다..

세월에 장사 읍따고~~

    최대한 빛 노출을 억제 하면 오래 가더군요..

케이스에 넣어서 보통의 환경에서 보관해도 옆면을 타고 빛이 많이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서랍이나, 컨테이너에 넣에 빛을 차잔시켜 주면 오래 갑니다..

CDR이 안료를 레이저로 태우는(굽는) 방식이다 보니 빛에 약합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습기죠..
습기는 안료의 산화를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여튼 최족의 환경으로 보관하면 심년은 넘게 갑니다..

십수년 전에 구운 것들도 잘 돌아 가고 잇으니까요..

멜로디 블랙이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5~6년 끄떡 없습니다..

수명이나 변질에는 TDK가 좋더군요.. 오래 가더군요..

SK 오디오 전용 CDR이 좋았는데 요즘도 나오나 모르겠네요..

국내 기업들 하도 원가 절감을 해싸서 요새는 별로 믿음이 안 갑니다.

저도 멜로디 블랙 많이 썼었는데 좋더만요 ... ㅎ

집에 lp처럼 생긴 구운시디가 있는데 10년 넘었습니다 근데 이건 어디건가요?

    아마 멜로디일겁니다..
윗표면을 LP처럼 만들거든요.. 색상은 블랙이고요..

블랙이 빛의 난반사를 최대한 줄여 재생이 잘 되도록 하였답니다.
그리고 빛에 의한 변화도 줄였다고 합니다..

예전 소니 풀스 cd들이 블랙으로 나왔었다죠?

오리지날 다이요유덴이 좋지만 가격땜시...
Fusion 괜찮아요.

http://www.wassada.com/bbs_detail.php?bbs_num=153892&tb=board_free_pds&id=&num=&pg=

전 미쯔비시에 한표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