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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겨울밤 들어 볼만한 음반이 없을까 하셨던 회원님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미개봉 클래식CD가 16장 패키지 특가 14,800원 입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고음질 리마스터링 음반에 비교할바는 아니지만, 당시 상당히 공을 들여 디지털 녹음을 한 음반들로 2~30여년전에 녹음된 음반 치고는 들을만한 음반들 입니다. 큰 의미는 없지만 당시에 골드프레스CD로 제작된 음반들 입니다.
구입하러가기! 일단 달리세요!
감사합니다.
이 음반들이 미국 뱅가드 녹음을 오아시스에서 라이센스를 해서는 당시로서는 획기적으로 일본에서 골드프레스로 제작했습니다. 음질, 만듬새 모두 좋은 음반들이네요^^* 한 때 제 음반랙을 채우고 있었던 명반들입니다. - 모리스 아브라버넬 지휘의 다윗왕(현대음악 필청반) - 캉틀루브 오베르뉴의 노래(네다니아 다브라스) : 무인도에 가지고 가고 싶은 단 한장의 음반으로 유명하죠 -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 요제프 지게티의 전설적인 연주 요거 3타이틀 4장만 해도 본전 뽑고 남음이 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적어봅니다!!!
바흐의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를 말할 때 절대 빠져서는 안되는 중요한 음반이죠. (-_-)
저 얼 와일드 정말 와일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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