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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나 버스 탈땐 줄서서 타는데 왜 운전자흔 사람들은 새치기만 일삼는지?

우리나라 고속도로 휴게소 진출이나 도로가 서로 만나는 곳은 차가 1대씩 진입하게 도로 경계선 끝까지

중앙분리대 처럼 분리해놓아야 할 듯 합니다.

정말 짜증 납니다. 특히 좌회전 차선 밀려 있으면 직진선에서 갑자기 좌회전 하거나 아예 횡단 보도 위나 앞으로 첫 좌회전 차선 에 있는 차 앞에 차를 갖다대죠.

이런 놈들 때문에 차가 더 밀리는 건 맞습니다.
또 한 놈이 이러면 따라서 쭉 들어 옵니다. 위반 하는 놈들이..

블박 찍어서 신고하십시오...

    안타깝게도 지하철과 버스도 줄 안 서는 사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나이든 사람은 어쩔 수 없는 진상질이라고 참지만 젊은 애들까지 그러는데에는 주먹이 올라가더군요.

경찰이 돈벌려면 이런 곳 집중 단속하든가 이동 카메라 장착해놓고 촬영하면 주말만 해도 엄청 돈 벌 것 같습니다.

출 되근 시간대는 더욱 그렇고요..

당연하죠. 저도 가끔 위험한 행동을 하는 차량을 2번정도 신고했었는데 조사후 벌금과 벌점을 부과한다고 하더군요.

주변에 다른 사람 아들이 블박차량이 신고해서 신호위반에 적발되었는데

한번 걸리고나니 불안해서 교통법규를 잘 지키더랍니다. 어디서 누가 찍고있는지 모르니까....

국민신문고에다가 올리면 되기는 합니다.
저도 얌체운전자들 상품권(?!) 좀 보내고 싶다가도, 그렇게 겉히는 세금이 엄한데 쓰이는 꼴 보기 싫어서 걍 참고 삽니다. ㅠ,.ㅠ

    차라리 그런 사람 한테서 세금 걷는 것이 낫죠

교통위반한 것 올리며 벌금 물리죠
그런데 그런것을 신고할 목적으로 블박을 다신다는게 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