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차피 저는 저거 중간단계라고 봅니다..
조립식 핸드폰을 쓰겠다는 유저가 옛날 90년대의 파워유저처럼의 형식인데..
굳이 간단화한 조립폰을 쓸 이유는 없죠.. 차라리 완성도 높은 폰을 사지..
기대치가 아라프로젝트레벨이죠....
아라프로젝트는. 구글이 이전 IBM호환 VS 맥 프레임으로 다시 가려고 하는 것 같은데..
잘 될런지 모르겠네요..
삼성,LG, 소니, HTC,샤오미등 이른바 조립업체들은 절대 도입않하려고 하겠지요..
밑의 Vendor들이 지원 해줘야 성공할만한 프로젝트인데.. 업체입장에서도 공급망늘리고 AS센터만드는 일도 장난이 아닐껀데.. 그리고 결정적으로 안정적인 수요가 없어짐으로써 모험인데.. 가능할런지요..
일부러 수익율을 낮출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