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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아침부터 윤회사상을 논하시는지요...*&&
아침 마당 정윤회 시사만화 를 보다가 갑자기....ㅎ
전생에 꿔줬던 돈이나 갚으새효 .....~.~!!
전 윤회설이나 천국이 있다는 소리는 안믿습니다.
미투 임돠....^.^!!
윤회설.... 글자 그대로의 윤회는 믿지 않지만.. 우리 육체를 이루는 원소들이 이몸,저몸 떠돌며 다시 태어 난다는 뜻으로 믿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헌금도 좀 팍팍 올리시구요.. 물가도 다 오르는데..헌금만 제자리......ㅋ
헌금 올렸다가는 한 푼도 안낸 뇐네들 한테 몰매 맞아 죽씀돠....~.~!!
ㄶㅎ 그 뇐네들이 누군지...ㅋ
염장 지르지 맙서 색경두 안 주면서....~.~!! (현물도 된다 했구먼)
저도 윤회설을 믿지는 않지만 내재된 가치관은 좋다고 봅니다...*&&
최초로 윤회 설을 설파 하신분의 의도도 같다고 봄돠....^.^!!
돈주항 얼쉰은 저번에 글 봤을때 제 전생을 아는듯 하게 말씀 하시더니 지금은 윤회를 믿지 않는다니... 무슨일이신지요? ㅎㅎ
사실은 믿지 않으면서 믿구 싶어서 하는 말임돠....ㅎㅎ
믿고 싶어도 믿지 못 합니다. 사필귀정이기 때문에~~ 아니 사필귀정이어야 하기 때문에~~~
제 말이 그 말이네요....ㅎ
우리의 유전자는 먼 과거부터 끊임없이 뒤섞이며 전해졌고 앞으로도 기약없이 흘러갈텐데 이게 바로 윤회 아닐까요. 삽신 총무로서 유전자를 퍼뜨린 부가가치로서의 헌금을 반드시 오토이체 시켜주실것을 권고합니다..
신도 들이 무식한 뇐네들 뿐이라서 오토 이체는 기대 안 하능개 좃씀돠.....~.~!!
희설이 만나면 옛날에 학교에서 옥수수빵 뺏어 먹었던거 사과해야지 ㅡ ㅡ.
희설이 아니라 파평 윤씨 윤회설 임돠.....~.~!!
윤회 믿습니다 그노마 기둥서방 맞습니다...절대 믿습니다..
그 새퀴 기둥서방 노릇이나 하면 욕이나 덜 먹지....~.~!!
그새퀴보다 그년이 더 문제지요..
그년 문제는 이미 알대로 아는 바구 이 새퀴는 젓 대굴이나 굴릴 일이지 이러 저러 나랏 일에도 참견 한다니.....~.~!!
물질적으론 맞는 이야기예요 그게 어디 가나요^^
하긴....지딴게 어디 가겠씀꽈....~.~??
윤회설이 아니고 그냥 '윤회' 입니다. 그런데 잘 모르겠습니다. 뭐 제가 체험을 안해보고 그랬으니 (모르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윤회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양식으로 말이지요. 그럼 윤회정이면 정자인데 어디에 있는 정자란 말인가?
정자는 고환 속에 있으니 윤회 집은 고환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