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병원에서 한5개월쯤 통풍으로 치료 받다가 수술하자고
해서 10월 말일 수술날짜 잡았다가 이상해서 취소하고
큰병원으로 와서 검사받고 골수염 판정 받고 2주전 발가락
뼈에 쇠구슬에 항생제 넣고 샘플채취 하는
수술 받았습니다 샘플 검사결과 결핵성 관절염이라고
합니다 오늘 쇠구슬 제거하고 뼈 유압술
한답니다 그런데 검사 결과가 잘 나오지를 않는다는데
80퍼센트 정도 결핵이라고 나머지 폐쪽이 앓은 자리는
있는데 검사 결과가 나오질 않는다고 합니다 그 많은
검사를 해는데도 나오질 않네요 결핵검사 이렇게
어려운건지 모르겠네요 두서 없네요 정신이 없어서
그리고 먼저 의사에 의료행태에 이 길리네요
먼저는 모르고 수술 받았는데 그 고통기억에
떨고 있네요 겁쟁이라고 약 올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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