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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에도 스키부대가 있었군요.
글고 월남에 가실 군번이 아닌데 아침부터 구라를 치시면 안되지 마림돠...*&&

    나랑 구강구조학적으로 아무런 연관관계읎는 종철님 ㅡ,.ㅜ^
지가 월남 스키부대 창설멤버 입니다
채명신장군과 훈련소 동기입니다....아님 말구

    월남에 수상스키 부대는 있습니다 ㅠㅠㅠ
그리고 채명신이는 장군이라 불러주면 안됩니다

    월남에서 돌아오면서 사온 아렌지색 야전 찾아보면 어딘가에 있을겁니다 . 삼양동 뒷산에서 야전에다
울리불리 , 상하이 트위스트 올려놓고 흔들면 , 화계사 스님들이 화를 막 내시더군요 . 전 그때 스님들도
화를 내신다는걸 알았드랬씀돠 ㅡ ㅡ,

그냥 들고 나오세요...보내지 마시구..

    참기름병마개 핧는 소리 그만 하시기 바람돠 ㅡ,.ㅜ^

월남에 전기히터 수출할때.....그때 이바구구만요..ㅋ

    마님께 샌드위치 읃어 먹을 정도면 어장관리 접고 장어집이나 차리심이....

제게도..무언가 보내주실 뗴가 데었지 말입니돠.......쿨ㄹ럭

    소금물에서 빠가사리 뛰는 소리 마시기 바람돠 ㅜ,.ㅡ^

뭘, 안보내 주셔도 됩니다^^.
전 을쉰께서 월남스키부대 선배님이신 줄 몰랐씀돠. 죄송합니다. 그간 몰라 뵈어서...
월남스키부대에서 중간에 알래스카 잠수부대로 전출되어서.....

    바위산을 갈아 모래로 맹글어 버리고 싶은 종일님 ㅜ,.ㅡ^
그때 알잠부대로 전출가는 바람에 동료들이 을매나 고생한 줄 아셔? 잉가나!

러시아 윈드서핑 부대로 보내시죵 ㅎ.ㅎ
거기는 따땃할텐데요?

    시방 매를 벌구 았다는거 알기나 하능겨?

매의 눈으로 보고 IT쓥미당~~~!!!!

    그러다 여럿 실려가게 해씀돠

몰 보내시던간에 성의를 담은 박스 항개가 오나 안오나 목 길게빼고 기댈려 봐야지 !!

    그러다 목디슥흐 걸리면 무쟝 고생함돠 팔도 저리고 아픔돠 ㅡ,.ㅜ^

뭘 이런걸 다 보내주시려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주소는 문자로 보냈습니다. =3=3=3=333

    2:8 가르마를 율브리너 아님 미스터 x 처럼 맹글어 버리는 수가 이씀돠 ㅡ,.ㅜ^

    2:8이 아니라 3:7이라니깐욧!!!! 이제는 노안까지.... ㅋㅋㅋ

고연히 고생 시켜 드려 미안함돠....~.~!!

    주항을쉰은 걍 마님께 생선초밥이나 증심때 먹을 수 있도록 읍소나 열씨미 하심이...

잘 받았습니다...*&&

    나랑 지문학적으로 아무런 연관관계읎는 종철님 ㅜ,.ㅡ^
9라 치면 메추리알이 은행알 만해집니다

메추리알 보호하려는 몸부림 눈물겹게 잘봤습니다..

    그나마 젖은낙엽이 되었지만 뻐팅길 수 있는 것은 메추리알 두개와 거대 고구마가 있기 때문임돠 ㅠ,.ㅡ^

    시골 살아봐서 잘 아능데 고구마 크다고 존게 아님돠 . 삶아놓으면 거의가 다 맛도읎는 물고구마더군요 .

    은행알 2개와 뻔디를 침소봉대하시면 앙되지 마림미돠...*&&

모 님이 혹시 저...아닌가요? 호호호

그러다 여럿 몰매 맞구 새우젓 배 탔슴돠 ㅜ,.ㅡ^

승수님과 종철님은 올 해가 가기 전에 제가 얼라들 튼실한 애들로 보내드리겠슴돠 ㅡ,.ㅜ^

저한텐 몰 보내실 껌뉘꽈?
ㅠ ㅠ

    내 몸땡이를 보내드리리다 ㅡ,.ㅜ^

    30밀리 포함 영감몸땡이를 주시겠다는 그 말씀 , 지금 개그하시는겁뉘꽈 아님 개기시는검꽈 ㅡ,,ㅡ'

    어여 주무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