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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을 호갱으로 아는 쓰방새기업은 망해야 하는데....

절므니보다 늘그니가 돈도많고 쪽수도많다는게.함정
좀 지나야 안정되겟죠 .

그 직구도 대기업이 나선다는 것....ㅎㅎㅎ

    ㅋㅋㅋ 대기업이 해외는 싸게 팔고 그 대기업이 직구시장에서 싸게 수입한다면.

정말 웃지못할 촌극이겠네요.

유통이란 물건에 빨대를 꼽아먹고 사는인간들이 많아서 생기는 웃지못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글로벌화되서 그렇습니다.

집앞 슈퍼에서 구매하면 비싸고 멀리 마트에서 구매하면 싸집니다...
이젠 국내에서 구매하면 비싸고 외국에서 구매하면 싸집니다

이젠 좀 멀리 사러 마트던, 웹이던 돌아다녀야 합니다.. .

    그리고 덤으로 AS도 이젠 변할듯...

이젠 제품불량-> 집방문 수리가 아니라.
제품 불량-> 반품, 교환,환불, 택배수리 -> 리퍼판매

이런식으로 좀 흘러가고 AS센터도 좀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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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해외 구매시에는 구매대행이나 수입품 구입하나 가격 차이가 많이 없어 포기했었고
해외 구입하려는 물품중 국내 배송이 안되어 지인 미국내 주소로 보내고 다시 한국으로 받거나 했었ㄴ느데
배대 업체 생기니 엄청 편하더군요.
가격도 많이 차이가 나고..

거의 모든 제품이 국내 보다 쌉니다.

전자제품, 의류, 비타민, 가방 등.. 수출품이든 수입품이든....

정밀한 AS가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이제 대부분 해외 직구입니다.

자국 상품을 역수입해서 판매하는 기업 나오면 볼만 하겠습니다.

특히 자동차... 자동차도 역수입하면 국내 구입 가격 보다 싸려나?

그런 소비자들은 지네들이 포기해도 되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는거죠...직구를 못 하거나 귀찮아서 그냥 하던대로 구입하는 사람들만 가지고도 배두드리고 장사할 수 있으니까요...ㅠㅠ

금년 초인가? 아마존의 국내진출 얘기를 들었었는데요.. (진짠지 아닌진 저도 잘.. 쩝..)

한국아마존이 시작된다면.. 얘기가 확~ 달라지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근데.. 아마존도 국내 기업에 물들면.. 도루묵인디..

전 이제 휴가때 맞춰 외국나가서 쇼핑하려구요 신발,옷,공산품 1년치 사면 비행기값 뽑는다능...ㅡㅡ

국내서 놀아도 돈백 깨지니...

    비슷한 생각입니다.
온라인 면세점에서 할인 행사 + 쿠폰 + 적립금 하면 항공료 뽑아내고도 남죠..

    괌 가보고 기겁을 하긴 했습니다. 옷이나 신발 뭐 그런게 상상초월하게 싸더군요.

구두가 2개에 11만원 이렇더군요.

오죽하면 개대자동차 개성전자 가 망하길 바라는 이 안타까운 현실,,,,

우리나라 유통구조에 상당한 지각변동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