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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로 꾹~~ 누질렀씀돠~~ ( 곧 클수마스가 다가오니까 )
으리로 주능 선물은 마다 하지 안씀돠.....^.^!!
정수기 언냐가 참신한 뉴페이스로 바꼈나요? 축하드립니다...*&&
그래서 정숙이언냐가 필터 교체해주는날은 , 아침부터 샤워하고 오데꼬롱 뿌리고 난리블르스를 하신다능 ^^
위에 ↑↑ 두 잉간 들은 맴뽀가 하도 고와서 글 속에 깊은 뜻은 볼수가 엄씀돠.....~.~!! (왜 사나 물러)
헤어질 때는 슲어 했능대...낙엽 새언냐 오니 존나게 좃타...눈 아직도 이런 감성을 지니고 계시다니 놀랍슴돠...*&&
와...,천잰대....^.^!! (수능 보면 만쩜 받겠따)
이렇게 깊은뜻을 표현해내는 감성 , 놀랍슴돠 . . . . . . . . . . 아 .. 마음에도 읎는 글을 쓰니 온몸이 막 가려워진다능...*&&
몸이 가려울땐 파쓰나 사서 뿌리시구 맘이 가려울땐 헌금들구 내게로 오라....~.~!! (은제든지)
정숙이 새언냐는 존물을?? 맹그시는데 능하신가 봄뉘다.. ㅡ,.ㅡ;;
겡훈 홍아는 정숙이 언냐가 매일 존물 맹그러 주나보다...~.~!! (증말 좃케따...부럽)
정숙이 언냐가 필터 갈아줘야 존물이 나옵뉘다만
할망 사귀나요? 아님 여신도가 헌금을 마니 냈나요?
헌금 내는 순서에 따라 빨리 내면 젊은 츠자를 많이 내면 이쁜 언냐를 늦구 적게 내면 할망을 공평 하게 소개 해줌돠....~.~!! (삽신 교주 백)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거둔 헌금 좀 놔놔 주시등가요...
젊은 신도가 을매 읎어 아즉 배가 마이 곺음돠.....ㅠ.ㅠ!! (뇐내들은 있으나 마나염)
뇐네마저 읎음 문닫아야 함돠...*&&
↑ 먼지만 날리는 뇐네들은 아라서 게장을 사시등가....~.~!! (헌금 대신에)
헌금은 교주에게 꽃값은 업주에게 박카스는 돌뎅이한테....
전혀 돔이 안되는 뇐네 신도.....~.~!!
모두 모여 망령회나 합쉐돠 ㅠ ㅠ
망령회는 머리 까지신 분이 먼저 하셔야 먹지구리 함돠....~.~!!
앞 이마가 마니 까징거로 아랐능대 그럼 다른데가 마니 까졌딴 얘긴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