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보편적 복지를 할거면 누가 보편적 복지 대상자인줄 판단할까요.복지 대상자이며 복지 신청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어떻게 할거며 저렇게 해서 복지 대상자라고 아이들에게 까발려진 동심에 상처는 누가 책임 지나요.그보다 먼저 부자나 기업에 깍아준 세금을 원상복구해서 질을 우선 개선 하는게 먼저 아닌지.보편적 복지는 가진자들이 세금을 안내기 위한 멍멍이 소리에 지나지 않는데 그소리에 동조하는 서민들이 너무 많습니다.서민이면서 대학까지 나온 사람도 많이 동조 하더군요.누구 입으로 들어 간 4대강,자원외교에 돈이면 무상급식 최소한 백년은 하고도 남을 겁니다.M병신 뿐만 아니라 공중파 방송보면 가진자에겐 너무 비굴하게 굴더군요.언론에 종사하는 밥벌어지들이 너무 많습니다.
보편적 복지하는 쪽은 개판되고, 선택적 복지하는 쪽은 잘 될꺼다인데.... 왜 망하는지.... 왜 잘 될껀지에 대한 얘기는 없고.... 그냥 그렇다는 거지요. 그래서.... 기자가 기래기가 되는 겁니다. 문제는 어느쪽이든.... 저걸 시새행하는 넘들이 제대로 해야 하는 건데.... 뭐, 독닭을 지도자로 뽑은 나라에 딱 맞는 수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