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가끔 굴러다니는 하트똥떵어리나 서북같은 일베류들을 보면 가끔 불쌍함과 측은지심을 많이 느낌니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이 수탈당하고 빨리며 살고있는데도 그래도 주인이 좋다며 개꼬리 흔들듯이 따르니 얼마나 불쌍해 뵈는지 모르겠네요
역사와 현실과 시민들을 부정하며 산다고해서 삷림살이 낳아지셨나요?
저의회사에 나이 지긋하고 그네열성팬으로 사시는분 왈 ˝이번 담배값인상 해봤자 5배건이나 천원정도밖에 않올릴꺼야... 설마 2천원까지 올려받겠어? ㅎㅎ ˝
요즘특히 노인복지 아동복지 기타등등 여러가지로 배신을 당하는 입장인데도 그저 좋다고 개꼬리 흔들며 해바리기하는걸 보면 어찌나 불쌍해뵈는지 .... ㅜ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