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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940503957&keyword=led%c7%fc%b1%a4%b5%ee&scoredtype=0

교체는 쉽습니다. 형광등 처럼 생긴 타입은 전선 두개만 물려주면 됩니다.

저도 집안등 모두 led로 교체했습니다. 오히려 기존에 달려있던 등분리 하는게 일입니다. ^^;

    한번 찾아봐야겠네요.ㅎㅎ

타입에 맞는 LED가 다 있을껍니다만...
최근 풀리모델링을 하고 나서 느낀점은,
초기 장착된 LED등이 모두 불량인건지, 전기설비가 문제 있는건지...
형광등처럼 생긴 LED 등이 6개월정도 되었는데 타버리고...상태가 안좋아 지더군요.
그리고, 블루라이트 관련으로 안좋지 않냐는 이야기가 좀 있어서,
교체시 그냥 일반 형광등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불ㄹ량LED인가 보네요.ㅜㅜ
저도거의가 형광등방식이라 백열전구 타입으로 바꿀지 고민중입니다.
괜히 일커질까봐 방하나만 먼저 하려고요.

LED는 괜찮은데.... LED를 구동하는 드라이버 보드가 있습니다. 보드가 나가더군요.
집에 중국산 LED백열등을 몇개 구입했었는데.... 하나가 잘 안 들어와서 보니.... LED는 정상.... 드라이버보드가 불량이더군요ㅡㅡ...

일반전등이라는게 형광등 말씀하시는 거죠?
요즘 형광등 대신 교체할 수 있도록 LED 패널과 안정기를 함께 판매 하더군요.
기존 안정기 제거하고 LED용 안정기를 두가닥의 선에 연결하면 된다네요.

12V 짜리 할로겐 램프 대체용으로 꽂은 것은 수명이 참 들쭉날쭉 합니다.
그 이유는 안정기가 50W 할로겐용으로 제작 되었기 때문이예요.
백열등 소켓에 꽂는 LED 램프가 가장 안정적이고 무난한 것 같습니다.

블루라이트 너무 겁주던데, 형광등이나 3파장 램프에도 푸른색 파장이 포함되어 있는 것 아닌가요?
태양빛에도 마찬가지고요

블루라이트는 상술이라고 봅니다. 자외선이 눈에 영향을 주는데... 자외선쪽에 좀더 가까운 불루라이트 파장이라도

엄연히 가시광선 대역으로 눈에 큰 지장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블루라이트가 문제되는건, 실내에서 모든 물건을 볼때 색감의 차이가 현저히 블루쪽으로 치우친다는거죠..

처음에는 적응하기가 영~~~ 힘드네요~~

    그럴 때는 주광색 LED만 쓸 것이 아니라 주백색이나 전구색 LED 램프를 섞어서 쓰면 편안해집니다
아니면 색온도가 낮은 백색 LED 램프로 자작 해서 써도 되고요.

효율은 좋은데.... 최초 가격적인 면에선 너무 비쌉니다 ㅜ.ㅜ

눈이 피로해서 전 LED 조명 밑에 못 있겠더군요.
천정 조명이 전부 가시 달린 것처럼 보이고, 눈을 막 쑤셔대는 기분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