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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이사를 왔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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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7 09:0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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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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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이사를 왔는데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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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가입일자 : 2014-11-2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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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달 전에 이사를 왔는데요~ 옆집 아저씨 때문에 머리 아픕니다.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왔구요~ 창문만 열면 바로 옆집입니다.
그 만큼 딱 붙어있어요~
문제는 옆집 사는 아저씨 분이 마당에서 담배를 너무너무 많이 피시는데요~
그 연기가 고스란히 저희집으로 들어 옵니다
물론 창문을 닫아도 들어 오네요..
집이 오래되서 그런지 옛날 철제유리창문이라..,,
참다참다 담배 피고 계실때~ 창문을 열고 이야기 했습니다.
죄송한데요~ 제가 담배를 안펴서 그런데 담배 연기가 자꾸 들어오네요~
이렇게 이야기 했더니 옆집 아저씨께서 알았다고 하시면서 담배를 끄시고 집 들어가셨습니다.
근데 한 이틀 지나고 계속 피시네요..
평소에 외출 할때도 창문을 열어놓고 나가는데요..
나갔다 오면 이불 옷 같은데에 담배연기가 베어있고..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은근히 받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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