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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내가 일진을쉰한테 아즈매들 데리고 가셔서 을쉰이 꿈구시는 파라다이스아일랜드 맹그시라고 반품색경 항개 받고 진즉에 팔았는데 땅문서 잊어 버리셨음까? ㅡ,.ㅡ;;
휴....청망 다행이다 내 땅이라 누질러서....~.~!!
내땅이라고 3번 누르는 순간3백만원 결제 될걸요. 헌금으로...
헌금 통장엔 오배권 뿐이 읎씀다....ㅎ (잔고 읎능게 이리 좃타니)
그 아즈매 얼굴도 못 봤는데예? 오다가 중간에 튀었나?
신종사기가 갈수록 교묘해지는것같습니다. 저는 오늘 주문하지도 않은 뭔 그릇셋트가 28,000원 결제완료라며, 주소링크된 문자가 왔길래, 어디선가, 링크 클릭하는순간 핸폰에 개인정보해킹하는 악성프로그램이 쫙 깔린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나, 바로 삭제해버렸습니다. 이게 참 눈뜬채 코베어간다라는 말이 옛말이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