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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처럼 와이프가 입에 머뭄고 뱉어내는 방법도 있어요..
헉;;;;
3센찌 뇐네는 호스 낑궈서 호스를 변기속에다 담궈야 할 듯...=3==33===333333
흐미;;;
내 이 잉간을 걍 확....
오우 노우 ㅜ ㅠ
ㅠ.ㅠ
지금 변기물에 담근게 멈니꽈? 송이버섯을 변기물에 행궈 드심까?
머 있어유.....그렁거...ㄷㄷㄷ
앗... 저도 안됩니다...ㅠㅠ
흑형들 중에 가능한분 있을듯요....;;;
헛! 종백님 반가워유~ 오랫만에 오시더니 큰거(?) 담궈주시는군요.. ㅋ ㅋ
창연을쉰 건강하시쥬? 무쟈게 바빠서유...죄송합니다. 자주와야하는데...ㅠ.ㅠ
우와, 천잰데...! 길이가 안되는 경우에는 변기속의 물 높이를 높이는 방법도 있어요. 소변 통에다 누고나서 소변을 변기속에 부어버리는 방법도 있어요
흐~~~~ ㅎㅎ
그냥 세면대에다가 싸세요.
그래두 문화인인데;;; 글츄?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건 좀 쎄네요.. ㅎㅎ ^___^;
퍼온거여유;;; 전 그림 저리 잘그리지 못해서유;;
너무 세다보면 끓어 넘칠 수도 있습니다.
크..... 변강쇠 가능할듯 싶습니다.ㅎㅎ
그림이 리얼하네요.ㅋㅋ
퍼온겁뉘다...갑짜기 모 을쉰이 생각나서유..ㅎㅎ
낮술 드시고 잠수 타셨네 @@@ 입에 들어가는 음식 가지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ㅠ
ㅎㅎㅎ 술끊었습뉘다...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 호삼 님... 입에 들어 가는 음식인줄 미쳐 몰랐네요.
변기 물 넘칠 것 같은데요. 쿨럭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헉 한권우님 설마 변기에 아나콘다 집어 넣으시는검까? ㅡ,.ㅡ;;
실사진 물쯩이 필요함다.. 그림으로는 당췌 이해가 가지 않슴다.
김종백님 안녕하세요? 전에 건축관련 글 잘 봤습니다. 계속 연재가 안되서 조금 섭섭하지만... 다름이 아니라 이런글은 올리실때 제목에 "19금" 정도 표기를 해주시는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들 또는 가족들도 같이 보는 분들도 계실텐데.... 별 생각없이 열었다가.....
ㅎㅎ 웃자고 퍼온글인데 불편하셨나보군요. 19금은 붙였습니다.^^
ㅡㅡ..
=..=;
제 것이 아닌 건 분명합니다. 넘 길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