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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길길이 날뛰고 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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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 10: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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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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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길길이 날뛰고 난립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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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철 [가입일자 : 2003-12-1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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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몰래 만든 마이너스 통장이 들통났습니다.
190만원이 마이너스인데...은행과 계약하년서도 집으로 우편물 안오게 신신당부했는데
딱 일년이 지나고 우편물이 와버렸네요...
집사람은 이게 뭐냐 왜 나몰래 이런거 만들었냐...울고불고...
톼근하고 집에서 얘기하자 했는데....
당장 은행 달려가서 담당자 멱살을 잡고 싶지만....ㅠㅠ
이 난관을 어찌 빠져 나갈지....
이거 메꿀라믄 화사주식 팔아야되는데....그것도 우편물이 집으로 온다능....
설상가상 첩첩산중 빼도박도....
빠져 나갈 수 있는 비법 조 갈챠주세요....초상치르게 생겼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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