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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울집 뽁뽁이를 붙여야 하는데 그너메 귀차니즘으로.....ㅠ,.ㅜ^

잘받습니다.추워지기전에 따라 해야 겠습니다.

뾱뾱이 유리크기로 재단해서 유리에 스프레이하고 걍 붙이면 끝입니다...*&&

거실엔 뽁뽁이하니 없어 보이고 좀 어둠더라고요.거실창은 틈마기만 하는것도 한방법 같습니다.

제 집도 2년전에 지어진 새아파트임에도 ..창틀은 이중으로된 LG 샤시임에도 창틀 위,아래의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은 어쩔수 없더군요. 그중 안방에서 베란다로 나가는 창문은 단일창이고 제일 큰창이라그런지 바람이 그냥 들어옵니다 그래서 위아래에 틈막이 제품 사서 달았네요. 솔과 고무막이가 같이있는넘으로...솔만있는것은 느리긴하지만 바람이 새더군요. 그리고 베란다에서 실외기실로 가는 철문도 고무로된 D 형 쿠션?? 튜브처럼 된 것으로 쭉 둘렀습니다. 그러니 외풍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방문에는 하단에 자동틈막이가 있더라고요. 문이 닫기는 순간 아래틈에 고무로된 틈막이가 내려와서 바람을 막아줍니다. 다만 시공하시는분들이 설정을 안해놔서 틈이 무지 큼니다 문 오른쪽 하단데 문이 닫길때 눌리는 버튼이 있어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틈막이가 내려오는데 이게 나사로 되어 있어 내려오는 길이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우연히 문아래를 보니 고무같은게 비스듬히 걸쳐있길래 발견했습니다. 최근 아파트나 새문다신분은 한번 확인해보세요. 방문 틈이 딱 맞으니 소리나 바람이 통하지않아 좋은것 같습니다,

뽁뽁이 잔뜩 사다 놓았는데 귀찮아서 아직 포장 풀지도 않았네요
창 틈으로 바람이 조금은 들어오게 놔둬야 환기가 될 것 같습니다
완전히 밀폐 시키는게 건강에는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뽁뽁이 및 향균쿠션 사용 위치 잘보았습니다~ 앗 그리구 1분45초에 나오는 멍멍이두 잘보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