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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가 없는 모양?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11-25 09:29:59
추천수 15
조회수   1,416

제목

마음의 여유가 없는 모양?

글쓴이

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내용
요즘 자게가 한산한 이유는?



모두들 마음의 여유가 없는 탓인 것같습니다.



먹고 살기도 바빠서 한가하게 자게를 들여다 볼 시간도 없고....



다른 곳에 마음을 뺏겨서,

아날로그적인 자유 게시판은 점점 멀어지는 현상이겠죠.



하지만 저에겐 아직도 아침 출근해서 하루를 열기 전에

커피 한잔과 글을 읽어 보는 게시판.......



여기에서 마음의 여유를 얻는답니다.



가능한 마음의 여유는 가질려고 노력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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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호 2014-11-25 09:53:10
답글

맞습니당~~~!!!

염일진 2014-11-25 10:13:05

    글쵸..~~?

김승수 2014-11-25 09:53:15
답글

돌뎅인 마움의 여유는 몰라도 미움의 여유는 남아있습니다














올생각도 않는 반품색경땜시 ㅡ ㅡ. ( 따뜻한 한잔의 커피로 좋은하루를 맹글어 보아~요 )

염일진 2014-11-25 10:13:33

    미움의 그릇이 크네요??

이종호 2014-11-25 10:51:46

    매를 사서버는 그런 잉간은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아침에 문득 워떤 잉간의 댓글을 보고 해봅니다....ㅡ,.ㅜ^

조창연 2014-11-25 09:57:30
답글

저도 커피 한잔과 1진을쉰의 글을 읽어 보는 재미가 참 좋은데,
이래저래 신경쓸것이 많아 한동안 못들어 온듯 합니다.
가급적 마음의 여유를 가지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염일진 2014-11-25 10:14:14

    그 동안 좀 뜸하시더군요....~
자주 오세유..~

김승수 2014-11-25 10:33:04

    그 동안 좀 뜸하시더군요....~ 자주 오세유..~

그저께 , 터미널 청자다방 유마담이 돌뎅이한테 하던 말하고 토씨항개도 안틀린다능 ㅡ ㅡ;;

이종호 2014-11-25 10:55:14

    저도 깔끔쟁이 창연님의 청량감있는 42다 같은 글을 종종 올려주시는 걸
마치 크림빵 속의 버터크림 핧아먹듯 하는 기분으로 읽는 재미로 와싸다질을 하는데
요즘 모네그림에 빠졌는지 뭣에 홀렸는지 글도 안올리고 코빼기도 잘 안비추어 주는 바람에
많은 상실감에 젖어 있슴돠....

위에, 시도 때도 없이 작대기 하나 뺀 단어로 속을 뒤집는 의정부 콜라텍 주변 모 뉀네완 비교불허 이지만,....

염일진 2014-11-25 10:44:21
답글

청자 다방에 자주 가주세유~

이종호 2014-11-25 10:56:44

    천자다방 김마담.....개발보상금 탄 뉀네랑 눈맞아 딴데로 날랐습니다.,...ㅡ,.ㅜ^

장윤성 2014-11-25 12:48:36
답글

전 마음에 여유가 많을때는 연애질하고 놀러만 다니다가 팜므파탈한 여자애 만나서 잠시 정신적 공황을 맞이하고 나서는 견딜수가 없다가 우연히 찾아온 와싸다 게시판이 도움이 되었었는데, 공황이 사라지고 마음의 여유가 다시 생기니 또 게시판을 자주 안오게 되더군요.
저처럼 반대인 요상한 사람도 있을거예요~ㅋ

염일진 2014-11-25 12:50:14

    음.
요즘 보기 드문 돌연변이 청년 이군요~

장윤성 2014-11-25 13:09:59

    ㅜ.ㅜ

그래도 언제나 마음의 정화를 주던 일진님의 주옥같은 글들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종철 2014-11-25 12:52:45
답글

어저께 종합어시장에 꽃게사러 가서 팜므파탈 정도는 아니지만 뉴페이스를 발견했슴돠...*&&

김주항 2014-11-25 13:03:19

    조만간 게장 머글수 있능검꽈....~.~??

이민재 2014-11-25 13:00:56
답글

일진 어르신께서 청자다방은 어떻게 아시나요? 전에도 알고는 있었지만 예삿분이 아니시군요. 예전 서울 명동 퍼시픽 호텔쪽에 청자다방이 있었는데 제가 한 동안 다녔더랬습니다. 지금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소싯적 얘기입니다. ^^

염일진 2014-11-25 13:04:37
답글

승수 할방단골인가 봅니다~

김승수 2014-11-25 13:11:47
답글

한동안 울동네 청자다방 매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위대한 인물 33 선에도 들었던적이 있었씀돠

글구 .. 명동 청자다방은 1 , 2 층 구조로 예전 국립극장옆에 있었드랬씀돠 ..

김주항 2014-11-25 13:39:20

    진상 손님 3인방중 한분인거 다 암돠....~.~!!

전성일 2014-11-25 13:46:33

    한분이 예전에 거기 계셨던것은 학실한데요....

이종철 2014-11-25 13:48:53

    그럼 주항을쉰은 진상 3인방을 모두 알고 계시다능 얘기네유...*&&

염일진 2014-11-25 13:44:46
답글

진상을 떼어 놓을려고?
오양을 붙혀 줬군효?

조영석 2014-11-25 15:15:12
답글

사실 하는 일이 힘들면 여기서 이렇게 노닥겨려도 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일상적으로 창 띄워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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