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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신현대아파트,경비원들 전원 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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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5 04:3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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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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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신현대아파트,경비원들 전원 해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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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근 [가입일자 : 2007-11-2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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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신현대아파트주민들의 갑질 결정판
http://m.pressian.com/section_view.html?no=121939
"故 이만수 씨 분신으로 아파트 명예 훼손했다며 업체 변경 결정"
서울일반노조 김선기 대외협력국장은 "현재의 용역업체는 이 아파트와 15년 이상 계약을 갱신하며 일을 해 온 곳"이라며 "입주자대표회의에서는 이 씨의 분신 등으로 아파트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를 들어 업체 변경을 통보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른바 "보복성 해고"인 셈이다
아파트의 명예.............
문제의 할머니와 주민들의 평소 성향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것같습니다
만약 분신한 경비원께 보상하고 모든 경비원의 처우개선에 힘쓰겠다고 했다면
주민들의 명예를 높일수는 있었을겁니다
압구정 신현대아파트는 갑질하는 아파트라는 오명만 남은것같습니다
명예.... 그런데 명예란 단어를 이런것에 쓰이게되는것이 맞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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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김정은 동지의 한방이 필요한곳이군요,
예 이 ,,,,,퉤,,,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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