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날 수절과부들의 독수공방의 외로움을 <br />
바늘로 허벅지 찌르며 참아냈던 것과 같은 심정으로 독하게 버텨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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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약과입니다<br />
하루 담배 두갑거차이피던게 어끄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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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끈은지 10년차 입니다만<br />
지금도 영원히 피우지 않겠다는 다짐없이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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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변하는것은 한순간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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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꾸준하게 담배와 담을 쌓지 않으시면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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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로 도로묵이 될 확율이 큽니다
역시나 싸구려 글 수정판은 이 수준이어야하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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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이 테그가 왜 붙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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