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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어울리는 멋진 글이지만 웬지 쓸쓸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가능한 범위애서 최대한 여행가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이번 달만 일본으로 2번 여행가는셈이네요.
예~ 잘 다녀오세요.
은행 잎이 나무에 반 땅위에 반 일찐 님은 아즈매 반 언냐도 반 백수 넘은 눈감고 반 누워서 반....~.~!! (즘심땐 반반 요리나 시켜 먹을람돠)
캬~ 명시입니다.
양념반 후라이반 치킨집 아즈매를. 기리는 글 임까?
ㄴ그 아즈매도 신도일까요?
색경 반이라도 주덩가 .. 국밥 반그릇이라도 주덩가 .. 영감이 뻐팅기면서 점 점 빤빤해지시능데 담달부터 부산사람들 바닷물 묵는다카니 , 굵은소금영감은 무지짜븐 돌소금영감이 되시겠다능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