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일전에 승빈님 한테 양주 먹이고 꼬시던 누나 맞아요? 외상값 상담하던.... 맛난 저녁식사라도 잘 얻어먹고 도망치세요 아님 술이 떡이 되도록 먹여놓고 하세요. 다음날 기억 못하게....
전 여성이면 아줌마가 더 끌리던데..더구나 똥배나온 아줌마요..(제취향이 그렇습니다..하핫) 다음엔 아가씨랑 영화감상하세요..
네 그 누나에요 노처녀...어제도 술꽁으로 얻어 먹어서 저도 이 정도는 해줘야죠...ㅡㅡ 영화보고 밥사주고 집에 모셔다 주려구요...출발~~
와싸다에 청첩장 사진찍어 올리실 날이 오리라 봅니다. 그 주인공은 sb군과 브로드밴드양!!
흠... 내일아침에 쌍코피에 뼈만 남으시겠다능... 가뜩이나 마르신분으로 아는데 ㅜ ㅠ
박승빈님은 술 좀 마셨다고 해서 쉽게 유혹에 넘어가는 하수가 아닙니다 자 발 적 인간이라 스스로 발 x 하지 않으면 택도 없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위기가 닥쳐서 자발 하게되면 공자님, 부처님, 예수님 같은거 떠올리세요